개업, 무엇부터 준비할까요?
처음 매장을 열 때는 챙길 게 많아 순서가 헷갈리기 쉬워요. 아래 순서대로 준비하면 빠뜨리는 것 없이 오픈할 수 있습니다.
사업자등록·인허가
가장 먼저 사업자등록을 합니다(홈택스 또는 세무서). 업종에 따라 영업신고·인허가가 필요할 수 있어요(음식점은 영업신고·위생교육 등). 온라인 판매를 병행하면 통신판매업 신고도 챙기세요.
매장 계약·인테리어(그리고 철거)
임대차 계약 후 인테리어를 진행합니다. 기존 매장을 이어받는 경우 이전 시설 철거·원상복구가 먼저 필요할 수 있어요. 전기·통신 배선 위치는 결제 장비 설치와 직결되니 인테리어 단계에서 미리 정해두면 좋습니다.
결제 장비 — 카드단말기·포스기
매출이 발생하려면 카드단말기는 필수입니다. 결제·매출·재고를 한 번에 관리하려면 포스기를 함께 도입해요. 개업 초기엔 카드단말기 + 포스기 기본 조합으로 시작하고, 운영하며 키오스크 등을 추가하는 게 부담이 적습니다.
매장 인터넷·통신
카드단말기·포스기 등 모든 장비가 통신으로 작동하므로 안정적인 인터넷 회선이 필요해요. 결제 안정성을 위해 가능하면 유선을 권합니다.
자금·세금 기초
초기 비용(보증금·인테리어·장비·초도물품)과 운영 자금을 나눠 계획하세요. 개업 후에는 부가가치세(1·7월)와 종합소득세(5월) 일정을 미리 알아두면 좋습니다. 소상공인 대상 정책자금·지원금도 확인해보세요(정책은 수시로 바뀌니 최신 공고 확인).
개업 전 최종 체크
결제 장비는 여러 업체를 따로 알아보면 시간이 오래 걸려요. 카드단말기·포스기를 한 번에 상담·설치하면 개업 준비가 훨씬 수월합니다. 궁금한 점은 1:1 담당 매니저에게 편하게 물어보세요.